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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19.05.02 23:54

성교육 강사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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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B씨는 “지난 1월 A대표와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그가 ‘나는 여성치고는 성욕이 강한 편’이라며 ‘집에 자위도구가 많은데 애인이랑 쓰면 좋으니 주겠다’며 사용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국장 직책을 맡았던 여성 직원 C씨도 “(A대표를) 남편과 함께 만난 적이 있는데 계속해서 자위기구 얘기를 꺼냈고, 남편과 잠자리는 어떤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도 했다”고 말했다. 

유명 성교육 강사가 되레 성희롱 논란 -서울경제-
강사 운영하는 연구소 직원
국가인권위에 진정서 제출
강사측 "성희롱 안했다" 반박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1&aid=000354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