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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프렌치 오픈 3차전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를 6-2, 7-5로 격파한 소피아 케닌(20)이 테니스계의 신데렐라로 등극.
나오미 오사카도 3차전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에 6-4, 6-2로 진 후 소피아 케닌에 조명이 집중되고 있다. 본명. Sofia Anna "Sonya" Kenin, 소피아 케닌은 1998년 모스크바 생으로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이주해 5살 때부터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 아버지 알렉스 케닌이 코치. 
https://www.nytimes.com/2019/06/01/sports/french-open-naomi-osaka-serena-william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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