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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앞으로 비자 신청자들에게 소셜미디어 이름, 5년 이상 사용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이 정보가 필요한 비자는 노동비자, 학생비자 신청자들. 이로써 연간 1470만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US demands social media details from visa applicants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48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