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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탐욕이었고, 정부가 이익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를 약속했지만 여전히 곳곳에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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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뇌물로 매수하기 쉬운 문화...세월호는 탐욕 때문에 침몰했다.

취재 결과 뉴욕타임스가 알아낸 것
모든 단계에서 일어난 부정행위

NYTimes: 과적 여객선이 전복돼 수백 명의 학생들이 익사했다. 이런 참사가 또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한국은 안전에 앞서 이익을 우선시하는 문화를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부정행위와 부정부패는 여행객들을 계속 위험에 노출시킨다.
https://www.nytimes.com/ko/2019/06/10/world/corruption-south-korea-sewol-ferry.html

An Overloaded Ferry Flipped and Drowned Hundreds of Schoolchildren. Could It Happen Again?
South Korea promised to root out a culture that put profit ahead of safety. But cheating and corruption continue to endanger travelers.
https://www.nytimes.com/2019/06/10/world/asia/sewol-ferry-accid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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