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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 북미지역 3천659개관에 개봉된 첫 주말 자신의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인 4천만 달러의 입장료 수입을 거두었다. 
디즈니의 실사영화 '라이온 킹'은 개봉 두번째 주말 7천550만 달러의 수입을 추가하면서 북미지역에서만 3억5천1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다. '라이온 킹'의 개봉관 수는 4천725개관이다.
한편, 한국계 랩가수이자 배우 아쿠아피나가 주연한 중국영화 '페어웰(The Farewell)'은 135개관에 개봉됐지만, 155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극장당 평균 관객수 1만1천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https://www.boxofficemojo.com/weekend/chart/?yr=2019&wknd=30&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