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08.04 14:53
가수 스팅 맨해튼 6570만불짜리 펜트하우스 구입
조회 수 1072 댓글 0
록스타 스팅이 센트럴파크사우스에 신축 중인 럭셔리 콘도 펜트하우스를 6천57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영국 출신 스팅과 부인 트루디 스타일러는 150 센트럴파크웨스트의 듀플렉스 아파트를 5천만 달러에 판 후 '억만장자 길(Billionaires' Row)' 클럽에 들어가게된 것. 220 Central Park South는 예일대 교수 로버트 A.M. 스턴이 설계한 79층 콘도로 스팅의 펜트하우스는 5807평방피트에 3베드룸, 5 1/2배스룸과 사우스 테라스를 갖추었다.
이 콘도는 헤지펀드 먹만장자 켄 그리핀이 2억3천800만 달러짜리 유니트를 구입해 맨해튼 최고 부동산 거래를 기록했다. 이 콘도 2층에는 장 조지 봉거리첸이 거주자 ONLY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Sting drops $65.75M on a 220 Central Park South penthouse
https://ny.curbed.com/2019/8/1/20750278/sting-220-central-park-south-condo-sold
Sting Buys $65.7 Million Penthouse on Manhattan's Billionaires' Row
https://www.architecturaldigest.com/story/sting-buys-penthouse-on-manhattans-billionaires-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