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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터 센터와 허드슨야즈, 그리고 마이애미 돌핀스를 소유한 억만장자 스티븐 로스가 도날드 트럼프의 재선 운동 기금 마련 파티를 9일 롱아일랜드 햄턴에서 열 예정이다.

1인당 10만 달러의 게스트를 초대하는 펀드레이징 파티에 그의 빌딩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데이빗 장(모모푸쿠)과 호세 안드레스 등 스타 셰프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에 따라 그가 소유한 헬스클럽 에퀴녹스 피트니스 클럽(Equinox Fitness Club) 멤버들이 소셜미디어로 보이콧 운동 #BoycottEquinox을 벌이고 있다. 


Hudson Yards Billionaire Stephen Ross On Trump Fundraiser: 'We Strongly Disagree' On Many Things, But I'm Still Supporting Trump - Gothamist

https://gothamist.com/2019/08/08/stephen_ross_trump_equino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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