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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20여만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Opioid) 관련 오클라호마주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존슨&존슨에 5억7200만 달러 벌금이 내려졌다. 오클라호마 주에서만 2000년 이후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6천여명이 사망했다. 오이포이드 소송건수는 미 전역에 2천여건에 달한다.


In the first trial against an opioid maker, a judge held Johnson & Johnson responsible for Oklahoma's drug crisis and ordered it to pay $572 million.

https://www.nytimes.com/2019/08/26/health/oklahoma-opioids-johnson-and-johns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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