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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가족 무차별 수사로 네티즌들의 웃음거리 된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본명 김명신, 현재 이름 김건희 코바나 컨텐츠 대표)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윤석열, "가족 문제가 어떻게 제 도덕성의 문제입니까"
http://www.ddanzi.com/free/575335031

윤석열 뒤에는 이명박이 있어요
윤석열은 이명박 bbk무혐의 만들어준 검사이고 이명박때 잘나가던 검사였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2341

윤석열 마누라 김건희의 출입국기록이 사라진 장모재판 
윤석열 장모 재판 관련자들 출입국 기록 논란 왜?
2009년 이전 딸 출입국 기록 누락돼 의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단순실수”
http://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31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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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뭔가 신정아랑 결혼한 분위기
-학력이 서울대 대학원 졸업이라는데 왜 갑자기 학력을 지웠을까요???
-엄마는 법조브로커랑 사귀면서, 늙은 남자들 홀려서 돈 뺏고...딸은 검사들 꼬셔서 엄마 사건 해결해 주고, 돈 나눠갖고....
-미술계에서 저 여자 아무도 모름, 그리고 저런 전시 가져오는 거랑 미술적 지식 아무 상관 없음, 자코메티 설명하는 거 보고 뿜음, 돈은 있고 멋져보이고는 싶고
-윤석열은 선배검사(유부남)하고 동거했던 이 여자를 소개 받아 결혼하고, 장모 뒤 봐주고.....
-와이프 대학에서 미술 전공하고, 서울대대학원 나왔다고 인터뷰 했는데, 학부는 밝힌 적도 없고, 대학원학력은 최근 페북 프로필에서 사라졌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2421

윤석열 부인 장모....꽃뱀 뺨치네요 
앵커 : 또 김명신(개명 건희)이 윤 후보와 동거를 하기 전에 신분을 세탁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신분을 세탁하였다는 것인가요? 
정대택의 진정내용의 요지는 윤석열 검사가 선배검사 양O택의 동거녀 이었으며, 피해자 정대택에게 고소된 피의자인 줄 알면서도 피의자의 이름(김명신)까지 개명(김건희)하고 그 피의자의 거소에서 동거생활하며 성과 금원을 교부 받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정대택 : 예, 당시 저와 동업자인 지금의 윤 후보 장모 최 아무개가 16년 전인 2003년 5월경 저의 사무실 앞에서 자신의 이혼한 딸 지금의 윤 후보 처를 저에게 인사를 시켜줘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딸의 이름은 김명신(31)초반이였고 얼굴은 둥근형이였습니다. 

이후 최 아무개가 딸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양 아무개(*양재택 검사) 형사부장 검사와 사귀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양 부장이 딸에게 특별분양으로 받아준 서초동 아크로비스트 아파트(60평) 3층에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최 아무개와 저는 사업으로 인한 소송이 벌어졌고, 양 검사가 소송에 관여했고, 차장검사로 승진하면서까지 계속 관여를 하면서 청탁 대가로 돈이 들어간 사실을 알고, 양 검사와 그 모녀를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양 모 차장검사는 2008년 3월경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피의자 신분이 된 세 사람은 여러차례나 수사기관 소환에 불응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김명신은 양 검사를 소개해 준 건설업자 라마다르네상스 조 회장으로부터 대검 중수부에 근무하던 윤 후보를 소개받고 같은 아파트 17층 100평으로 옮겨가며 동거를 한 것입니다. 윤 후보와 동거를 시작하며 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했고 얼굴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http://www.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42119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 혐의 ‘불입건’ 논란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70101071221301001

주당·달변에 사시 9수끝 합격 "윤석열, 신림9동 전설이었다"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0836

윤석열 지검장 장모의 이상한 법정 증언 : 신동아
‘300억대 은행잔고 서류 위조’ 구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433708/1

윤석열 와이프 본명 김명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원래 부인이 양모검사랑 동거했었고 (불륜), 양검사를 그여자에게 소개시켜준 삼보토건 조회장(르네상스호텔)이 그여자를 다시 윤석열한테 소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34250

윤석열 부인 왠지 신정아 느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35073

조국에겐 꽃, 윤석열엔 엿…'수신인 검찰총장' 소포 쇄도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4023200004

공지영 "'윤석열 처벌 청원' 공유해달라…검찰 쿠데타 상황" | 한경닷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40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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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논란 <위키백과>
논란[편집]

병역 면제[편집]

1980년과 1981년 두 차례 병역 검사를 연기했다가 1982년 검사를 받았는데,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不同視)로 병역 면제인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6]

세금 탈세[편집]

윤석열이 연간 2000만원이 넘는 수당을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독립 생활이 불가능한 부모를 봉양하는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세제 혜택의 취지에 어긋나는 공제를 받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19년 6월 21일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서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말정산에서 양친을 부양가족에 올려 매년 500만원(기본공제 300만원·경로우대추가공제 200만원)을 소득에서 공제받았다. 윤석열은 5년 동안 양친을 부양가족에 올려 인적공제를 받았지만 정작 2019년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부모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윤석열의 아버지인 연세대 윤기중 명예교수는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으로부터 수당 명목으로 월 180만원씩 연간 2160만원을 받았다고 신고했다. 연 소득이 100만원이 넘지 않은 양친이 수당을 받아 해당 운영지침을 위반한다는 지적에 대해 검찰청장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소득세법상 학술원으로부터 받는 연구활동비는 실비변상적 급여로 비과세이기 때문에 윤 후보자가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세무전문가들은 해당수당 전액을 실비 변상 성격을 가진 비과세 대상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비변상적 금액은 회의 참석과 교통비 등 연구 활동에 필요한 실제 경비를 보상하는 것으로 비과세 대상이다. 그러나 윤기중 받은 수당은 학술원 회원이면 연구 활동과 무관하게 누구나 고정적으로 받는 금액으로 소득세법상 실비변상적 급여를 정의하는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7]

배우자 세금 체납[편집]

윤석열의 부인이 세금 체납으로 집을 세 차례 압류당한 적이 있다. 서초구청 세무1과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명의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아파트를 2012년 11월과 2013년 11월, 2015년 1월 압류했다. 현재 윤석열 부부의 주소지다.[8]

2019년 윤석열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해 총 66억7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중 2억원가량의 예금만 본인 재산이고, 전체의 97%가량인 63억여원은 배우자 재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는 예금 49억여원을 보유했고, 부부 거주지인 서울 서초동 오피스텔(약 12억원), 경기 양평군 임야와 창고용지 등 토지 12필지를 갖고 있다.[9]

윤석열의 배우자인 김건희는 전시 기획업체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며 이 회사로부터 수년간 2880만 원씩 연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른 2017년엔 급여 2880만 원에 상여금 5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2019년엔 급여 5200만 원과 상여금 2억4400만 원을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이 회사의 매출과 김 씨의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천성 인사[편집]

검찰총장이 된 직후 행한 중간간부 인사에서 현 정권이나 여당 의원을 수사하던 검사들의 승진이 좌천되거나 논란이 되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나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던 검사들은 거의 승진에서 탈락되고 한직으로 발령되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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