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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브루클린브리지파크에서 끈팬티차림으로 선탠을 즐기던 중년남성, 일명 '똥가이(Thong Guy)'가 최근 코네티컷에서 체포됐다.
핑크색 똥팬티만 입은 채 델리 앞에서 자다가 경찰에 끌려갔다. 코네티컷 포스트지에 따르면, 이 브루클린 출신 이 남성의 이름은 랜달 하이텐(Randall Hyten, 61)은 행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도 목격됐다. 랜달 하이텐씨는 지난 3월엔 스톱&숍 델리에서 맥주와 라비올리를 훔쳐 체포된 적도 있다.  

Man arrested for having no fashion sense
https://www.ctpost.com/local/article/Man-arrested-for-having-no-fashion-sense-14470857.php

New York man charged in beer, ravioli theft
https://www.fairfieldcitizenonline.com/news/article/New-York-man-charged-in-beer-ravioli-theft-13775384.php

Brooklyn's Iconic Sunbathing "Thong Guy" SPEAKS -Gothamist, 2012-
https://gothamist.com/arts-entertainment/brooklyns-iconic-sunbathing-thong-guy-s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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