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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집회 200만명 참가...MBC-TV 뉴스데스크 드론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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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NEWS DESK/ 영상취재 : 이재호, 이상용/ 영상편집 : 김재석


*서초동 옥상 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85415


와 이게 실화인가요?? 정말!! <82Cook>

-우리나라 언론신뢰도가 세계최하위에요. 아무리 검찰, 자한당이 언론을 자기네 나팔수로 부려도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기성언론들을 믿지 않아요.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언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지금 조국 장관에게 하는 것처럼 노대통령이 돌아가실 때까지 괴롭힌 짓거리.

이명박근혜는 질문 하나 못하게 막아도 두 손 모으고 공손히 머리 조아렸던 것들.

세월호 때 의도적인 전원구조 오보내고 현장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며 닭근혜 정권 찬양질이나 했던 기레기들.

삼성 장충기한테 청탁 문자나 보내며 비굴하게 충성충성거리던 기레기들.

우린 그 쓰레기짓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국란 극복이 취미잖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60372


 어제 촛불집회의 가장 놀라운 점 <82Cook>

-현장 체감 광화문 170만명 때보다 사람간 밀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너무 빽빽하고 꽉 차서 어디로 이동조차 어려워 나중에 합류하겠다는 가족 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어요 눈돌리는 구석마다 촛불이 꽉 차 있어서 체감 250만도 넘겠구나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놀라운 게 모든 언론들이 단 한군데도 우리편인 곳이 없었는데 우리는 503탄핵 때보다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위해 더 많이 모였어요.

언론들의 도움이 1만큼도 없었는데 그 많은 국민들이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중요한지 정확히 알고 이렇게나 모였다는 게 놀랍고 감동입니다.

무엇보다 기레기들의 좌절감이 매우매우 크겠구나. 지들이 진실을 호도하고 아무리 사실을 왜곡해도 아무 소용도 없고 쓸모가 없구나 좌절했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통쾌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60678


집회 인파에 떠밀리던 젊은 경찰 왈 <82Cook>

서초역 7번 출구로 나왔는데 젊은 경찰 한명이 인파에 떠밀리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통제할 수가 없어요~~!"

그걸 우리에게 하소연 하면 어쩌라구ㅎㅎ

그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흐름대로 천천히 움직이며 질서 잘 지켰고요, 돌아가기 위해 가로지르는 사람들 있으면 또 길도 열어주고, 밀도는 엄청났지만 모두들 여유있고 질서 잘 지켜 눈살 찌푸리는 일

한번도 없었어요.

제 주변에 있던 아저씨들이 "저기 봐, 바로 검찰청 문앞인데 그 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바로 앞인데 말이야. 전 세계 이런 국민이 또 어딨겠어.이거 봐, 바닥에 쓰레기도 하나 없잖아"

그 대화 들으면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즐겁게 집회 참여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우리 국민들 정말 대단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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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몽드 사진작가가 옥상에서본 광경. 저녁 노을과 함께 어제 규모짐작케 하는 영상.

http://youtu.be/SNS-REH3Xfo



서초동 대규모 촛불집회…참가자들 "검찰 개혁" 촉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86467


“검찰개혁” “조국 수호” 서초동 촛불집회…주최 쪽 “200만명 참석” <한겨레>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중앙지검) 앞에서 ‘제7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집회 주최 쪽 추산 200여만명이 참석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1283.html



Large-scale rally held to support justice minister, reform drive <Yonhap News Agency>

A large number of people gathered in Seoul on Saturday to support Justice Minister Cho Kuk and his drive to reform the prosecution despite a widening investigation into corruption allegations involving his family.

https://en.yna.co.kr/view/AEN20190928002000325


Candlelight rally held in support of Cho Kuk <Korea JoonAng Daily>

A sea of candles burned bright in the streets of southern Seoul on Saturday evening during a rally to express support for Justice Minister Cho Kuk and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s reform of the state prosecution agency.

According to organizers of the pro-Cho rally, somewhere between 1.5 million to 2.5 million people took part, which mainly occupied 1.6 kilometers (1 mile) of the wide boulevard leading from the Seocho subway station to the Supreme Prosecutors’ Office (SPO) in southern Seoul.

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306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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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영 검사님을 고추마요 검사라고 하지맙시다.


임무영 검사님은 룸쌀롱에서 아가씨를 앉쳐놓고 러브샷과 고추장이나 마요네즈 가지고 장난을 치신 분이지 고추마요 검사가 아닙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롬쌀롱에서 가장 화끈하게 노신 분이지 고추마요 검사가 아닙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198452



법조 명문가 '잘 나가던 검사' '돌연 사직'에 루머 급속 확산

여검사 성추행설 나돌아...부장검사와 불화설까지/ 법무부 대검, 차단안해...일선 검사들 불만 목소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5140600175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실형받고도 풀려나..."검사라서 봐줬나" <조선일보>

2019년 해당 검사 실형 기사. 

15년 사직 후 C모 대기업 상무로 들어가 미국 연수 갔는데 성추행 혐의로 출석 조사 통보 받았지만 안 들어오고 뭉게다가

입국 시 통보, 출국금지 내리자 들어와서 수사 받음. 사건 초기엔 성폭행 기사도 있는데 성폭행 혐의는 벗은 듯...

구속영장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다가 올해 1월

1심에서 실형 받았는데도 법정 구속 안 함. 성범죄 피의자가 실형선고 받고도 법정 구속이 안 된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식당에서 엉덩이 스쳤다는 이유로 구속된 곰탕집 사건과 비교됨.

아버지가 전직 고위급 검사 출신. 매형이 윤석열의 오른팔 한동훈이라고ㄷㄷㄷ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1/2019011101404.html


진형구 (전 공안부장검사) 서울공대 동문 친구/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진동균 (검사, 진형구 아들) 구정고 동문 친구/ 홍정도 (JTBC사장, 홍석현 아들)

한동훈 (검사, 진형구 사위, 윤석열 오른팔?)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AC&document_srl=576828292


 

한동훈 처남 진동규 검사

후배 여검사 성폭행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전직 검사는 진동균 씨다. 최근까지 그가 임원으로 재직했던 '모 기업'은 CJ그룹이다. 그의 부친은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점심식사 때 폭탄주를 하면서 조폐공사파업유도사건을 발설해 곤욕을 치렀던, 검찰 고위간부 출신이다. 그의 사위도 검찰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꽤 이름난 법조인 집안'이 맞다.

http://m.newsre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


-아래 동영상은 각각 17~18분 정도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dPSuSqbvtw

[죄수와 검사] ① "나는 죄수이자 남부지검 수사관이었다" - 뉴스타파

http://www.youtube.com/watch?v=2M5nQJuANS0

[죄수와 검사] ② '죄수-수사관-검사'의 부당거래 - 뉴스타파

http://www.youtube.com/watch?v=z_D_sLY_lHU

[죄수와 검사] ③ 은폐된 검사들의 성매매... '고교동창 스폰서 사건'의 진실 - 뉴스타파

http://www.youtube.com/watch?v=IAsq7cM98F4

[죄수와 검사] ④ "한겨레 보도 막아달라" 현직 검사 사건 개입 - 뉴스타파

http://www.youtube.com/watch?v=d6tFnKKsKiY

[죄수와 검사] ⑤ ‘검사를 위하여’ 의뢰인 팔아넘긴 전관 변호사 - 뉴스타파

http://www.youtube.com/watch?v=F1B9DT6AGJQ

[죄수와 검사] ⑥ 검사 출신 전관 '박재벌' 금융 범죄 덮였다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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