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씨 장녀 홍지승(19) 마약 밀반입...구속영장 기각
'마약혐의' 홍정욱 딸,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3년
https://news.joins.com/article/23653289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추징금 178,500원...
-1500원 거슬러 주기 까지~~~마약운반 할 만 하네요? 대박~~~살기좋은 우리나라
-추징이 진짜 178500 원이요? 178500만원이 아니구요? 중국 마약 사범들이 한국으로 집결하게 되겠네요
-이게 나라냐?
돈 없는 서민만 죽어나네. 똑같이 죄를 지어도 차별. 차별공화국입니다.
국민이 개 돼지 맞네. 맞아. 최소한 국민들 눈이 무섭다면 저런 솜방망이 처벌은 안하지.
돈없어서 대한민국 살기 싫습니다. 저들만의 세상에서세금 내면서 살기 싫습니다.
개돼지들을 깔고 앉아서 행해지는 저들의 작태가 구역질이 나는군요.
-헐...제 눈을 의심하고 있어요. 이 나라 법이 썩어도 이렇게 썩었을줄이야....
LSD 소지만으로도 징역감인데 상당량 밀수하다 들켰는데 사회에 미치는 끔찍한 해악을 단 178000원에 퉁쳐요??
LSD 단 1회 복용만으로도 환각증세로 일가족 살해할수 있는데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04578
검찰, '대마 밀반입' 홍정욱 딸에 최대징역 5년 구형 <연합뉴스/ 2019. 11. 12>
검찰 "미성년자여도 죄질 중해"…홍양 "어릴 때 우울증 앓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POD&oid=001&aid=0011205980
<댓글>
-itab****
기레기야..치료제로도 쓰이는 대마 아니고 강력 환각제 LSD이거든. 검찰이 지금이야 개혁하라는 국민들 눈치 보느라 쎄게 때리는 척하겠지만 결국 재판 길어지면서 일반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지면 집행유예로 끝내겠지. 지들 모회사가 자한당인데 안봐도 뻔한거 아니겠는가?
-jaga****
마약의 끝판왕을 담배처럼 비유하는 기레기 수준...
-pbyd****
미국에서 1급 마약으로 분류되는 LSD를 소지한 마약 사범을 겨우 5년 이라니 기가 막힌다. 20년 이상 구형해라.
-toma****
중국이면 사형감이다 이것들아 미성년자고 나발이고 lsd소량도아니고 대량가지고 들어오다 걸렷는데 3~5년구형이라 그냥나가라는거지 ㅋㅋ버나드대는 퇴학예정이라지 역시미국이다 미국같으면 종신형이고 중국이면 사형이다 이것들아 검찰 사법부 역시 썩어있다 공수처가답이다
홍정욱씨 딸 홍지승 마약 밀반입 사건 변호인(법무법인 현) 뉴욕컬처비트 법적조치 협박
법무법인 현 http://hyunlaw.co.kr
마약 밀반입범의 배후를 밝혀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
홍정욱 딸이요 3킬로 마약냄새를 개가 못맡을거라 생각했을까요? <82Cook>
몇십그램 아니 냄새분자 몇개로도 안다는데 그것도 훈련받은 탐지견은 인간후각의 1억배 정도 뛰어나다는데.. 너무 마약을 많이 해서 판단력이 흐려진건지..
이거 좀 미스테리네요. .제대로 파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몇십그램이 아니라니깐요. 고기를 사도 3킬로면 들고오기 얼마나 무거운데요.
-아빠 찬스로 넘겼다가 이번에 자만해서 대량 들어오다 걸렸나 보죠. 대량이니 기자 귀에도 들어간 거고.
-3키로를요? ㅎㅎㅎ 걸려도 이럴걸 안거지요. 도둑질도 하면 늘어요. 간뎅이도 커지고.
-그럼 몇킬로일까요?
-10kg 배낭에 들고 온건 아니겠죠? 그러고보니 3kg 가 진짜라고 생각한게 에러네요. 3kg 가 넘을수도 있겠어요. 양을 부풀릴리는 없고 축소한건가봐요. 홍정욱이 인정했으니.... 양이 문제군요
-검색대 멍뭉이가 그 앞에 가서 탁 앉았다고. 아이고 귀여운 멍뭉이. lsd 보면 우표같이 아주 얇고 작게 생겼어요. 1회 사용량이 100~250mg극소량이고
무색 무취 분말형태이고 캡슐,액체,각설탕,껌종이,우표등등 으로 유통된다네요
-만약 lsd만 3kg이라면 이건 뭐 초초초대형사건으로 나라가 뒤집힐 사건입니다. 전국 검,경 마약반 총출동해야될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3kg이든 뭐든 이렇게 조용하고, 뭐를 얼마나 밀반입한건지 자세한 기사하나 없는 언론의 행태에 조사 미적거리는 검찰 행태에 분노가 치밀뿐
-3kg 가 가짜 뉴스라면 언론과 사법당국은 정확한 양을 밝혀야 함. 저울로 재면 몇 초 만에 알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일임.
-3키로는 가짜 뉴스인거에요??? 그럼 30키로 정도는 되는건가... 하아...진짜 심각하네. 저런년을 그냥 두는거에요??????
-LSD 3kg 이 아니라도 미국에선 0.5g 도 범죄 형량이 최소 4년이에요. 얼마나 무서운 마약인지 아시겠죠.
-LSD 1회만 투약해도 바로 중독이 되버리는 현존하는 마약중 가장 강력한 마약. 실제로 LSD 취해서 흉기로 마구 살해한 사건도 있었고 대마와는 차원이 다른 마약의 끝판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67338
Daughter of ex-Herald Corp. chief caught smuggling drugs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19/10/251_276426.html
Ex-Newspaperman's Daughter Caught Smuggling Drugs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1272.html
홍정욱씨 딸 구속영장 기각이래요 <82Cook>
-마약 들여오면 불구속(홍정욱씨 딸 홍지승),
음주운전에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불구속(*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표창장 의혹 50군데 압수수색에 무조건 기소.
-인천공항세관은 홍양이 밀반입하려 한 변종 대마의 양이 적지 않다고 판단해 곧바로 그를 검찰에 넘겼다.
-진짜 허탈하다.....이런게 가진 자의 자녀들에 대한 특혜구나...
-아직 어린 나이 어쩌면 이번에 크게 혼나서 마약 끊을 수도 있었을지 모르는데 유야무야 넘어가니 이제 날개를 단 셈이죠. 이 소녀는 앞으로 계속 마약을 할거고 점점 센 걸 찾게 되겠죠. 이미 LSD까지 손댄걸 보니 모르핀이나 헤로인 손댈날도 머지 않을듯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62112
LSD 3KG면 540억정도? <82Cook>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마약과는 그래도 좀 거리가 있어 LSD라 낯설어 미성년자이니까 불구속이 기소가 될 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이정도는 마약공급책이에요.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다 흘러들은 정보에 의하면 LSD 3KG 발견된게 맞다면 540억정도이고 LSD는 종이 같은 것에 흡수시켜 녹여 먹는 것이라 어마어마한 양이라는 거죠.
이정도면 초범이라고 해도 한두번 한게 아니라 거의 중대 마약공급책 검거한거에요.
신문에는 워낙 기레기라 각색해서 대마류 라고 적어놨는데 LSD는 쓰레기중에 쓰레기라고 알려진 마약이랍니다. 코카인의 1000배의 환각이 나타나며 가격도 100정도로 비싸다고 읽었어요.
중독성은 없지만 엄청난 환각 환청으로 이어져서 살인 강간 폭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많아 대마나 환각버섯정도는 합법화 하는 여러나라에서조차도 불법이라고 해요.
합법화 한 나라가 없어요. 구속해서 말맞추기 담합 없애야 하고 빨리 압수수색 들어가서 얼마나 더 있는지 공급받고자 하는 사람들 미국 공급책 우리나라 연결 고리 빨리 찾아야 합니다.
-장제원 아들 음주측증은 실제 0.12%인데 0.08로 깎아버리면서 기사쓰고, 홍정욱딸은 LSD마약은 보도 안하고 대마라고만 기사쓰고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참 자유한국당 자식들에게 한없이 관대하네요. 이 정도면 나라를 뒤흔들 정도로 기사 백만건 써야 정상이죠.
-문제는 미성년자가 돈이 어디있어서 그 많은 마약을 밀반입했냐 이겁니다. 분명히 공범이 있다고 봐야 정상적인 생각이죠
-마약 종류는 나왔어요.
1. 카트리지형 대마, (엑기스형인데 연초형보다 훨씬 강력하대요)
2. LSD
3.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
-언론,기자들이 정말 웃긴게 신문에 초반에는 3종류 마약을 전부 언급하다가 이제 액상대마 카트리지만 언급해요.
lsd는 절대 언급 안하고ㅡ어제 mbc뉴스도 그랬슴ㅡ(Cj장남도 액상대마로 구속됐다 그러면서 애네들은 이런다 물타기 )
lsd는 차원이 다른 마약이거든요. 미국에서는 중벌죄로 취급
조세핀 지승 홍(Josephine Jisung Hong)
Hong and his wife, Nicole Junghee Sohn, a ceramics sculpture artist, live in Seoul, Korea. They have three children, Josephine Jisung, Claire Jisu, and Alexander Euisung. <Wikipedia>
https://aledade.com/cr3ativcarousel/josephine-hong
http://thechoatenews.choate.edu/2018/04/20/choate-students-immerse-chinese-culture/
http://thechoatenews.choate.edu/2017/11/10/a-la-mode-14/
홍지승 버나드대에 마약밀반입 신고
https://twitter.com/YuriYuriChang/status/1178794573008535552
마약보다 무서운 표창장 <82Cook>
-누구 딸은 표창창,봉사활동으로 압수수색 당하고 전 국민한테 욕 먹고 고등학생때 쓴 일기까지 압수당했는데
누구 딸은 끝판왕 마약 밀수해도 고민1도없이 영장 기각 ㅋㅋㅋㅋㅋ
LSD는 마약 중에서도 A급이라 몇 그램에 수백 달러씩 한다니까 3킬로면 뭐 중견 마약 유통업체죠. 종류도 다양하게 각종 마약 골고루 가져 왔다던대... 중국이었으면 사형감.
-아빠는 자유당 아빠가 최고!
마약을 밀매해도 뺑소니를 쳐도 부정취업을 해도 모두 무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62437
홍정욱 딸의 근황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5280031555985&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TGf2gg3HRKfX@h-j9Rg-1khlq
홍정욱 <나무위키>
딸의 마약 밀반입 사건
홍정욱의 장녀 홍 모(홍지승) 씨가 2019년 9월 27일 적지 않은 양의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한 상태에서(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오후 5시 40분 세관 검사에서 적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홍 모 씨의 나이는 2019년 9월 기준으로 만 19살이며 현재 하버드/버나드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모 씨는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투약한 혐의도 받다고 한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홍 모 씨는 이 같은 마약류들을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감춰서 들여오다가 공항 X-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대한항공을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을 출발해 27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과 검찰은 홍 모 씨에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속영장도 청구된 것으로 전해졌다.뉴시스연합뉴스
하지만 9월 30일 도주의 우려가 없고 초범이며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사건이 뜨거운 관심을 받자, 홍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다.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제게 보내시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 제 아이도 자신의 그릇된 판단과 행동이 얼마나 큰 물의를 일으켰는지 절감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 아이가 다시는 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철저히 꾸짖고 가르치겠다"며 사죄의 글을 올렸다.
https://namu.wiki/w/%ED%99%8D%EC%A0%95%EC%9A%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