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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전기공으로 일했던 프랑스 남성(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닮았음)이 차고에 피카소 작품 271점을 빼돌렸다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Picasso’s Former Electrician Has Been Found Guilty—Again—for Hoarding Up to 271 of the Artist’s Works in His Garage
https://news.artnet.com/art-world/picasso-former-electrician-guilty-170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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