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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8일 2019년 가장 좋아했던 도서 19권을 발표했다.
이 리스트엔 올 미도서상 수상작인 수잔 최(Susan Choi)의 '신뢰 연습(Trust Exercise)'이 올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올해 추천했던 도서 리스트에 이민진(Min Jin Lee)씨의 '파칭코(Pachinko)'를 비롯 19권을 올렸다.
https://twitter.com/BarackObama/status/121103324581244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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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2019 미도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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