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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체인 반즈앤노블이 2월 흑인역사의 달을 맞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피터팬' '보물섬' '삼총사' '모비 딕' 등 고전 베스트셀러 표지를 흑인으로 바꾸어 소셜미디어에서 반발을 사고 있다. 흑인 작가들을 프로모트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은 그대로 표지만 바꾼 알량한 상술.   

<업데이트> 반즈앤노블은 흑인 표지 캠페인을 전면 철회한다.
 
Alice in Wonderland/ Romeo and Juliet/ Three Musketeers/ Moby Dick/ The Secret Garden/ The Count of Monte Cristo/ Dr. Jekyll and Mr. Hyde/ Emma/ The Wizard of Oz/ Peter Pan/ Treasure Island/ Frankenstein

Barnes & Noble Fifth Avenue to launch sales of classic novels with new covers promoting diversity
https://www.amny.com/education-2/barnes-noble-fifth-avenue-to-launch-sales-of-classic-novels-with-new-covers-promoting-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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