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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 발생 가설

2.1. 뱀: "뱀이 SARS-CoV-2의 야생 병원소(病原巢)[3]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다"

2.2. 박쥐: SARS-CoV-2가 박쥐에서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내용의 preprint를 bioRxiv에 공개했다

2.3. 밍크: "척추동물 숙주의 모든 바이러스 감염 패턴을 비교해, 밍크가 신종 코로나와 더 가까운 감염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2.4. 천산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바이러스인 SARS-CoV-2가 멸종 위기 포유류인 천산갑을 중간 숙주로 거쳐 최종적으로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 진실?: 우한 시장 안에서 검출한 H1 바이러스는 H3라는 외부의 바이러스가 중간 단계를 거치면서 시장으로 전파됐다


#3.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관련 가설

3.1. 바이러스 유출설:  바이러스 진원지로 알려진 화난 수산시장으로부터 약 280m 떨어진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한시 질병통제 센터(WHCDC)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3.2. 유전자 조작설: SARS-CoV-2 유전자 일부분에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같은 부분이 존재하며, 이는 SARS-CoV-2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


#4. 다른 의혹들

4.1. 발원지 의문설:  우한 수산물도매시장? 

4.2. 인간 숙주 전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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