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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50만명, 한국 4번째 대도시인 대구의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시민들은 대구가 한국의 우한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우한에서 발병한 후 2천200명이 사망했다. 이중 11명은 중국 본토 밖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월 21일 오전 11시 현재 7만6천6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South Korea coronavirus infections almost doubled in 24 hours
https://www.cnn.com/asia/live-news/coronavirus-outbreak-02-21-20-intl-hnk/index.html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100명 이상 증가…2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경북 확진자 총 153명…신천지 관련 144명·청도대남병원 17명
진단검사 누적인원 1만6천명↑…검사 중 3천180명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1417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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