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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는 중국과 대조적으로 투명한 개방성으로 대처.

뉴욕타임즈 "한국, 코로나19 위기 넘기면 세계의 본보기 될 것"
뉴욕타임즈는 “한국의 조치는 1100만 시민의 자택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이동을 제한시킨 중국 우한과는 대조를 이룬다”며 “도시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하면서 감염을 억제하는 전략이 효과를 거둔다면, 바이러스가 퍼지는 중에도 시민의 자유를 누리게 하는 민주사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6163904719

​In Coronavirus Crisis, Korean City Tries Openness, a Contrast to China
Rather than locking down entire cities, as China has done, South Korea has neither forcibly controlled the movement of people ​in affected towns like Daegu ​nor banned visitors from China.
https://www.nytimes.com/2020/02/25/world/asia/daegu-south-korea-coronavirus.html

코로나바이러스 창궐 후 '타임' 등 외국 언론과 전문가들이 한국의 의료 서비스 기술과 신속성, 정확성, 그리고 투명성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美 타임 "한국 확진자 증가, 한국의 개방성·투명성 반영"
방문교수 "진단능력·자유언론·민주체제로 투명"
 "동아시아에서 한국처럼 다 갖춘 나라는 드물어"
http://upinews.kr/newsView/upi202002250006

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 속도 극찬.."미국은 못해" 
미국과 유럽의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 보건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처리 방식에 극찬을 보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5192743250

한일 확진자 증가 차이의 이면에는…“투명·개방” VS “막고 가리고”
한국, 하루도 안 돼 4,000명 가까이 검사…일본, 3일 동안 220명 그쳐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88438


"확진자 1000명 돌파에도 한국인들 의연한 태도"-BBC
마스크 매점매석 없고 공황 상태에 빠지지도 않아
https://news.v.daum.net/v/20200226115905546


코로나19 검사비 400만원..미국·일본의 코로나19 대처 난맥상 <한겨레>
미국서 코로나19 검사받고 400만원 검사비 폭탄
미국서 검사 건수는 고작 445건..공인 검사법 확립 안 돼
일본서도 1890건 불과..검사 못받는다는 불만 터져 나와
한국서는 검사 5만건 넘어..하루 1만건 이상 소화 가능
https://news.v.daum.net/v/20200227153813295

표현을 똑바로 합시다.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게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주혁>
싱가폴과 홍콩이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확진자 수가 두드러지게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가 경제적, 시스템적으로 국가 주도의 검,방역 절차를 가동할 여유가 되기 때문이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그런 걸 할 여유가 없다. 게다가 여론은 통제된다.
심지어 라오스, 캄보디아는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알지도 못한다.
미국조차 검사를 받으려면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 개인 비용을 써야 한다.
그런데,
전화 한 통이면 방역이 되고 당장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나라. 한국.
https://m.facebook.com/lee.joohyuck.9/posts/238453970831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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