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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상찬회' 돼버린 美 '코로나 청문회'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C-SPAN TV와 라디오로 동시 생중계된 청문회는 한마디로 '코리아 코로나 사태' 청문회장을 방불케했다. 한국의 사례를 약방의 감초처럼 가져다가 정부 비판에 활용했다.
"미국의 첫 코로나 감염 사례는 1월 21일이었다. 그리고 미국은 지금까지 약 4,900명의 사람들을 검사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국은 이미 20만 명 가량을 검사했다. 그들은 하루에 15,000명을 검사할 수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미국이 검사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하루에 감사할 수 있다. 우리는 왜 검사하고 보고하는데 한국에 그렇게 뒤처져 있는 것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34872

*미국 청문회 - 한국 100만명당 4천명 세계 최고 검사 강조 
COVID 19 testing : S-Korea almost 300 times more than USA.
http://www.youtube.com/watch?v=OuJ3GUBdZ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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