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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병 후 마스크와 손세정제(sanitizer)를 찾기 힘든 요즈음 뉴욕의 숍 곳곳에서 바가지 요금을 붙이고 있어서 경찰이 단속에 나섰다.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의 한 파머시에서는 12온스 짜리 손세정제 퓨렐(Purell)이 $22.99. 정상가는 $6이다. 
퀸즈 아스토리아의 한 상점에서는 항세균 스프레이 라이솔(Lysol)이 $5.49에서 $19.99로 붙여졌다. 맨해튼 차이나타운 홍콩 수퍼마켓에선 마스크 한 박스에 $200를 붙였다. 
뉴욕주에서는 바가지 요금을 받는 상점에 대해 신고를 촉구하고 있다. 
New Yorkers can call this number to report price gouging: 1-800-697-1220.

Some NYC Stores Are Allegedly Price Gouging Purell, Other Scarce Coronavirus Items - Gothamist
https://gothamist.com/news/some-nyc-stores-are-allegedly-price-gouging-purell-other-scarce-coronavirus-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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