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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이 캠브릿지 트리니티 대학생이었을 때 런던에는 흑사병이 창궐했다.
1665년 공중보건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를 해야했고, 뉴턴도 집으로 돌아가 칩거했다. 그리고, 2년간 미적분학을 연구했으며, 광학 이론을 세웠으며,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하게 된다. 뉴턴은 1667년 켐브리지에 돌아가 2년 후 교수로 임명됐다.   

Sir Isaac Newton did his best work while working from home during a pandemic. - The Washington Post
https://www.washingtonpost.com/history/2020/03/12/during-pandemic-isaac-newton-had-work-home-too-he-used-time-wi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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