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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26세 여성이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해 사경을 헤맨 사연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하면서 젊은이들이 가이드라인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번주 코로나19 환자의 40%가 54세 미만으로 알려졌다. 

I’m 26. Coronavirus Sent Me to the Hospital.
Millennials: If you can’t stay at home for others, do it for yourselves.
By Fiona Lowenstein
Fiona Lowenstein is a writer, producer and yoga teacher.
https://www.nytimes.com/2020/03/23/opinion/coronavirus-young-peop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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