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기가 상승 중인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동생 크리스 쿠오모가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CNN 뉴스의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는 양호한 상태로 자택 지하실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CNN anchor Chris Cuomo diagnosed with coronavirus; he will continue working from home
https://www.cnn.com/2020/03/31/media/chris-cuomo-coronavirus/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