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04.07 17:24
백악관 재난 고통 상담 전화 9배 증가
조회 수 522 댓글 0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인들의 정신건강이 피폐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백악관에 설치된 재난으로 인한 고통 상담(Disaster Distress Helpline) 전화건수가 891% 급증했다.
Calls to US helpline jump 891%, as White House is warned of mental health crisis - ABC News
https://abcnews.go.com/Politics/calls-us-helpline-jump-891-white-house-warned/story?id=700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