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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2:13
코로나19...미국인 31% 4월 렌트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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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앙으로 미국인 31%가 4월 렌트를 못낸 것으로 밝혀졌다.
미다가족주택위원회(NMHC)가 1천340만채의 아파트 렌트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4월 5일 현재 31%가 렌트를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18%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한편, 4월 4일 현재 미국의 실업자 인구는 1천600만명에 달했다. https://www.dol.gov/ui/data.pdf
31% Can’t Pay the Rent: ‘It’s Only Going to Get Worse’
As the economic shutdown pares tenants’ incomes, April payments have been reduced, deferred or withheld. Some landlords see their property at risk.
https://www.nytimes.com/2020/04/08/business/economy/coronavirus-rent.html
Jobless claims now exceed 16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https://www.nytimes.com/2020/04/09/business/stock-market-today-coronaviru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