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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최소한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영국의 최고의료책임자 크리스 휘티 교수가 밝혔다. 휘티 교수는 코로나19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영국은 4월 21일 코로나19 사망자가 763명이 증가, 22일 현재 총 사망자수가 1만8천여명에 달했다.

UK will need social distancing until at least end of year, says Whitty | World news | The Guardian
Government’s chief medical officer says return to normal in short term is ‘wholly unrealistic’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22/uk-will-need-social-distancing-until-at-least-end-of-year-says-wh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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