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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3:17
벨기에 봉쇄 중 감자 튀김 1주 2회 먹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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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프라이? 벨지안 프라이?
벨기에가 코로나19 봉쇄령으로 감자 75만 톤이 남아 돌아 폐기처분하게 생겼다. 때문에 벨기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1주에 최소한 2회 이상 감자튀김을 먹을 것을 요구했다고.
Coronavirus: Belgians urged to eat fries twice a week during lockdown
https://www.cnbc.com/2020/04/28/coronavirus-belgians-urged-to-eat-fries-twice-a-week-during-lockdow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