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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 된 한국에서 서울의 화랑이 다시 오픈하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1천만 인구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단 2명인 것을 강조하면서 레만 모핀(Lehmann Maupin) 갤러리의 빌리 차일디쉬(Billy Chilish) 개인전을 소개했다. 


In Seoul, the Art World Gets Back to Business

Art galleries remain shuttered around the world but in South Korea, they reopen — with contact tracing and masks. Welcome to the post-Covid-19 world.

https://www.nytimes.com/2020/04/27/arts/design/seoul-art-world-virus-galle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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