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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뉴욕 식당이 어떻게 변화할지 eater.com이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50%의 고객을 받는다면, 수익이 창출될 수 없다. 75%가 손익분기점.

-식탁보다 술집의 바(Bar)가 더 문제가 될 것. 절반의 의자를 제거해야 한다.

-고객을 빨리 교체하기 위해 정식(prix-fixe) 메뉴가 증가할듯.

-배달! 배달! 배달!

-테이크아웃과 조리 세트가 증가할 것.

-유령키친이 되어 버릴 것. 

-메뉴는 1회용

-아이폰/안드로이드의 건강 데이타로 고객의 코로나19 감염 여부 체크

-불행히도 많은 식당이 재오픈하지 못하고 폐업으로 갈 것.

-럭셔리, 데카당트 다이닝의 감소


Coronavirus in NYC: Restaurant Industry Experts Predict How the Pandemic Will Impact NYC Dining - Eater NY

https://ny.eater.com/2020/5/4/21240372/industry-experts-predictions-dining-coronavirus-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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