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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청결과 위생소독을 강조하기 위해 이전과는 달리 청소하는 모습을 투숙객에게 드러낼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구를 줄일 것이며,  손 소독제가 곳곳에 마련될 것이다. 열쇠나 카드키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리셉션 데스크와 대면할 필요 없이 텍스트로 소통할 수도. 뷔페는 사라질 것으로 보이며, 아침식사에서도 셀프 와플 메이킹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플라스틱백에 담긴 음식을 픽업하게될 수도. 
한편, 에어 Airbnb에서는 투숙객과 투숙객 사이에 24시간 공실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홍콩 국제공항은 전신살균 기기를 시험 중이다.  

Coronavirus hotels: What will my next stay look like - Los Angeles Times
https://www.latimes.com/travel/story/2020-04-28/travel-hotel-stay-post-pandemic-guest-changes-cleaning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해외 여행은 이렇게 변한다 -BBC-
https://www.bbc.com/korean/news-5252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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