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05.12 00:41
로빈 후드 자선 콘서트 1억1천500만불 조성 #RiseUpNewYork
조회 수 366 댓글 0
5월 11일 밤 코로나19의 피해자들을 돕기위해 마련한 온라인 로빈 후드 베너핏 콘서트 #RiseUpNewYork에서 1억1천500만 달러가 조성됐다. 콘서트가 끝날 무렵의 액수다. 이 콘서트엔 머라이어 캐리, 스팅, 알리사 키스, 린 마누엘 미란다, 존 본 조비, 빌리 조엘 등이 라이브로 노래했으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로버트 드 니로 등이 출연했으며, 코미디언 티나 페이가 사회를 맡았다.
https://www.robinhoo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