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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성들이 흑인이 위협한다고 경찰을 부르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흑인 조류관찰자가 자신과 개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911에 전화한 에이미 카렌에 이어 이번에는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백인 여성 스비틀라나 플롬(Svitlana Flom)이 벤치에 앉아 담배 피우는 흑인 여성 자넷 가르시아(Janae Garcia)가 자신과 아이들을 위협한다며 911에 전화했다. 스비틀라나 플롬은 롱아일랜드 사우스 햄턴에서 프랑스 식당 메종 비비안느(Maison Vivienne)를 운영하고 있다. 옐프 페이지엔 별 하나의 악평이 쏟아졌다. https://www.yelp.com/biz/maison-vivienne-southhampton
그녀의 거짓 전화는 가르시아의 인스태그램에 올랐다. https://www.instagram.com/p/CA0y00hFf2b

Hamptons Restaurateur Under Fire After Video Shows Her Calling Police on Black Woman
Svitlana Flom called the police on a black woman for “threatening” her children, though videos of the incident appear to show otherwise
https://ny.eater.com/2020/6/2/21278346/french-restaurant-maison-vivienne-under-fire-calls-to-police

Restaurateur Svitlana Flom says 911 call video ‘twisted the entire thing’
https://pagesix.com/2020/06/01/restauranteur-svitlana-flom-says-911-call-video-twisted-the-entir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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