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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BlackLivesMatter 시위를 이용해 약탈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삭스 5애브뉴 백화점을 비롯 숍과 식당들이 나무 판자 보호막을 설치했다. 여기에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이 #BlackLivesMatter 테마의 미술을 제작하고 있다. 고다미스트의 스캇 린치 기자가 포착한 판자 스트리트 아트.

Boarded Up Storefronts Become Canvas For Street Artists - Gothamist
https://gothamist.com/arts-entertainment/photos/soho-plywoo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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