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2 댓글 0

무능함과 부패로 인기가 땅에 추락한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부인 셜린 맥크레이를 인종문제 대책위원회의 공동의장으로 내세워 말썽. 댓글러들은 맥클레이가 맡았던 정신건강응급저치(MHFA)에서 사라진 8억5천만 달러의 행방과 연고주의에 대해 비판했다.

 

McCray in Spotlight as NYC Plans Coronavirus Recovery

https://www.ny1.com/nyc/all-boroughs/politics/2020/06/11/mccray-in-the-spot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