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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플러싱의 빌리지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관중 없이 열릴 예정이다. 선수 자각 격리, 호텔 생활 등 제약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데러는 US 오픈 진행을 찬성했지만, 오른쪽 무릎 수술로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노박 조코비치는 USTA의 제약에 대해 비판했다. 

U.S.T.A. Plans to Move Forward With U.S. Open Amid Pandemic 
https://www.nytimes.com/2020/06/15/sports/tennis/us-op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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