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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vesMatter 시위가 글로벌화하면서 예일대학교도 위태롭다. 1701년 목사들이 코네티컷주 세이브룩에 세운 후 1718년 뉴헤이븐으로 옮기면서 기부금을 쾌척한 엘리후 예일(Elihu Yale, 1649-1721)의 이름을 땄다. 그런데, 엘리후 예일은 노예를 소유했을뿐만 아니라 노예 무역업자인 것. 예일대는 2017년 노예옹호자 이름을 딴  존 C. 칼훈(John C. Calhoun) 칼리지의 명칭을 그레이스 머레이 호퍼 칼리지로 바꾼 바 있다. 


The Indian history of the racist, slave-trading Yale University founder

https://scroll.in/magazine/829298/the-indian-history-of-the-racist-slave-trading-yale-university-founder


Yale’s Inconsistent Name-Dropping - WSJ

https://www.wsj.com/articles/yales-inconsistent-name-dropping-14869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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