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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스나이더 클리블랜드 현대미술관(MoCA) 디렉터가 23년간 지켜왔던 자리에서 사임했다. 이유는 6월 초 오픈할 예정이었던 경찰 폭력을 주제로 한 흑인작가 숀 레오나르도(Shaun Leonardo)의 전시를 취소했기 때문. #BlackLivesMatter 운동에 따라 스나이더 디렉터의 검열이 도마 위에 올랐었다.

장 미셸 바스키아는 이미 1980년대 초 뉴욕 경찰의 폭력을 그린 바 있다. 

 

MoCA Cleveland Director Resigns After Canceling Show on Police Brutality

https://www.nytimes.com/2020/06/19/arts/design/moca-cleveland-director-resigns-.html


A Museum Canceled a Show About Police Brutality. Here’s the Art.

MoCA Cleveland has apologized to the artist Shaun Leonardo, whose charcoal drawings represent victims of police violence.

https://www.nytimes.com/2020/06/09/arts/design/moca-cleveland-shaun-leonard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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