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06.23 01:34
뉴욕 대기업 직원 8월 15일까지 10%만 직장 복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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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6월 22일 제 2차 오프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직장인들은 회사로 돌아가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의 주요 기업 60개사의 직원들은 8월 15일까지 직장에 복귀할 확률이 10%로 밝혀졌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직원들에게 2021년 1월까지 선택적 복귀를 권장했다.
New Yorkers Can Now Go Back to Offices, but Many Won’t - The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com/2020/06/22/nyregion/nyc-phase-2-reopening-coronaviru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