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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자들이 급감한 이즈음 뉴욕시의 호텔 20%가 홈리스의 셸터로 운영되고 있다. 뉴욕1에 따르면, 뉴욕시 호텔 700개 중 139개 호텔에 홈리스 1만3천여명이 살고 있다. 뉴욕시 셸터에는 1만7천여명이 산다. 올 3월 이후 코로나19으로 사망한 홈리스는 96명이다. 


Close to 20 Percent of NYC Hotels are Housing the Homeless

https://www.ny1.com/nyc/all-boroughs/homelessness/2020/06/25/close-to-20-percent-of-nyc-hotels-are-housing-the-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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