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06.28 00:17
로레알 화이트닝(whitening) 화장품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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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vesMatter 운동으로 화장품에서도 인종차별적 상품과 마케팅이 사라진다. 로레알은 화장품 명칭과 광고에 흰 피부를 강조하는 '미백(whitening)' 'fair'를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스위스계 유니레버(도브, 립톤 소유)도 하얀 피부색을 암시하는 '페어 앤드 러블리(Fair & Lovely)'를 쓰지 않기로 했다. 한편, 존슨앤존슨은 검은색 반창고를 출시할 예정이다.
L'Oreal to remove words like 'whitening' and 'fair' from its products
https://www.cnn.com/2020/06/27/business/loreal-removes-word-whitening-fair-skincare-product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