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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푸틴이 내통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가 탈레반 연계 무장조직을 사주해 미군과 연합군 공격을 사주하고, 살해 포상금까지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 정보국은 이 내용을 트럼프에게 브리핑했으며, 국가안보회의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한 해병의 엄마는 이 사건을 조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Trump Got Written Briefing in February on Possible Russian Bounties, Officials Say

https://www.nytimes.com/2020/06/29/us/politics/russian-bounty-trump.html


Mom of Marine killed in Afghanistan wants investigation of claim Russians paid Taliban to kill U.S. soldiers

https://www.cnbc.com/2020/06/29/mom-of-marine-killed-in-afghanistan-wants-russia-bounty-claim-investigated.html


NYT “러, 탈레반에 미군 공격 사주… 트럼프 무대응”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629/101724284/1


트럼프, ‘러시아가 미군 살해 사주’ 뉴욕타임즈 보도에 “보고 못받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13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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