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07.04 16:36
체포된 엡스틴 마담 뚜 지슬레인 맥스웰 '시한폭탄'
조회 수 323 댓글 0
지난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도중 자살한 제프리 엡스틴의 애인이자 마담 뚜로 알려진 질레인 맥스웰(58)이 뉴햄프셔의 저택에서 체포됐다. 맥스웰이 앤드류 왕자, 도날드 트럼프, 알란 더쇼비츠(변호사), 빌 클린턴 등 유명인사들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엡스틴처럼 감옥에서 사망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질레인 맥스웰은 3개의 여권에 은행 예금 2천만 달러 이상, 뉴햄프셔에 156 에이커 규모의 맨션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스웰은 성범죄 공모, 위증 등 6개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최대 35년의 징역형에 직면한다.
도날드 트럼프와 지슬레인 맥스웰
Twitter Twitter
Feds reveal Ghislaine Maxwell's wealth, transient lifestyle
https://nypost.com/2020/07/02/feds-reveal-ghislaine-maxwells-wealth-transient-lifestyle
Ghislaine Maxwell Reportedly Wanted To Know Flight Patterns Over Massive NH Hideaway Property She Bought Last Year - Gothamist
https://gothamist.com/news/ghislaine-maxwell-reportedly-wanted-know-flight-patterns-over-massive-nh-hideaway-property-she-bought-last-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