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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등 미 대학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올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계획에 따라 외국인 학생들의 학생비자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는 온라인 수업을 듣는 외국인 학생의 비자(F-1)과 직업교육비자(M-1)을 취소할 예정에 따라 추방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학의 한국인 유학생은 5만명이 넘는다. 

Students on F-1, M-1 visas won't be able to remain in US if all their fall classes are online
Students will have to leave the U.S. or find a school with in-person classes.
https://abcnews.go.com/Politics/students-visas-stay-us-fall-classes-online/story?id=71637154

미국, 온라인 수업 듣는 외국인 학생 비자 취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7070400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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