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일본의 권위있는 문학상 아쿠타카와(芥川)상 수상 작가 도노 하루카(遠野遙·28)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던 중이라고 밝혀 화제.

아쿠타가와상은 1935년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1892-1927)를 추모해 제정된 신인 문학상이다. 

https://www.bunshun.co.jp/shinkoukai/award/akutagawa


日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한국드라마 보던 중 전화연락 받아"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5172800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