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3 댓글 0
뉴욕포스트가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79스트릿의 호텔 루선(Hotel Lucerne)이 임시 홈리스 셸터로 운영된다고 보도했다. 이 호텔은 27일 약 300명의 홈리스를 받았다. 
뉴욕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염 가능성이 높은 시 운영 셸터에서 홈리스들을 이주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140여곳 호텔에 1만3천500여명의 홈리스가 거주 중이다.  

Hotel Lucerne on Upper West Side converts to ‘temporary’ homeless shelter
https://nypost.com/2020/07/27/hotel-lucerne-on-upper-west-side-converts-to-homeless-shel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