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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1천500만 달러 손실과 더불어 직원 인종차별로 비판을 받아온 구겐하임 뮤지엄이 17일 인종차별 철폐, 인종적 다양성 추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조치에는 소수계 학생 유급 인턴제, 흑인 대학과의 협업, 유색인종 미술기관 네트워크 설립 등이다. 

Guggenheim Approves Diversity Plan After Staff Complaints of Racism
An expansive effort comes as the museum faces a deficit of $15 million.
https://www.nytimes.com/2020/08/17/arts/design/guggenheim-diversity-plan-racis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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