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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패링턴스트릿의 중국계 가라오케 소호 KTV&Bar가 지난달 30일 영업하다 당국에 적발됐다. 

경찰이 자정이 지난 후 현장을 급습했을 때 75명의 고객이 음식과 술을 먹고 있었다고.


Queens karaoke joint shut down after raid found 75 patrons inside

https://nypost.com/2020/08/31/nyc-karaoke-joint-shut-down-after-nypd-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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