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09.02 00:39
뉴욕타임스 LA 한인 배달업체 러닝맨(Runningman) 소개
조회 수 238 댓글 0
뉴욕타임스가 31일자에서 LA 코리아타운의 배달업체 러닝맨(Runningman)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제이콥 남(매니저 비비안 정)이 서울의 배달업체를 모델로 창업한 러닝맨은 2명의 리셉셔니스트와 30 운전사를 두고 LA의 100여개 식당의 배달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러닝맨은 코로나 팬데믹 중 앱을 기반으로 성업 중인 미국의 배달업체 도어대쉬(DoorDash), 그럽허브(Grunhub), 포스트메이트(Postmates), 우버 이츠(UberEats) 등이 비싼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과 비교했다. 러닝맨의 배달 서비스 수수료는 무료다. https://www.facebook.com/RUNNINGMAN213
A Local Alternative to the Big Delivery Apps, in Los Angeles
Modeled after food delivery services in Seoul, a tiny Koreatown business keeps neighborhood restaurants running through the pandemic.
https://www.nytimes.com/2020/08/31/dining/los-angeles-food-delivery-runningm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