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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BlackLivesMatter의 도화선이 된 미네아폴리스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와 함께 경찰에 의해 사망한 켄터키주 루이빌 흑인여성 브레오나 테일러(26)의 가족이 시와 1천2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응급의료요원이었던 테일러는 올 3월 13일 새벽 마약사건 영장을 갖고 출동한 경찰의 발포로 사망했다. 테일러와 남자 친구는 마약 전과나 범죄에 연루된 바 없으며, 아파트에서 마약도 발견되지 않았다. 
 
Louisville, Ky., will pay Breonna Taylor’s family $12 million to settle a wrongful death lawsuit after she was killed in a botched police raid.
https://www.nytimes.com/2020/09/15/us/breonna-taylor-settlement-louisvil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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