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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11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위해 발송한 우편투표 용지에 에러가 10여만건에 이르렀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타임즈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퀸즈 거주자들의 투표용지와 반송봉투에 이름이 잘못 게재되어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투표용지와 봉투를 인쇄한 로체스터주의 피닉스 그래픽스사 대표 살 드비아스는 종적을 감추었다. 


Nearly 100,000 Defective Absentee Ballots Sent to N.Y.C. Voters

https://www.nytimes.com/2020/09/29/nyregion/absentee-ballot-nyc-brooklyn.html?referringSource=articl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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